쩝 완전 막장급 병자호란일세;;

병자호란-강화도가 함락된 사연

전에 왕의 여자인가 그거 해줘서 광해군에 관심갖게 되었다
사실은 대장금보다가 나중에 알게 된 사극이었는데
그래서 광해군에 대한 책을 탐독하게 되었고
본인이 고2(지금 21살임;;) 국사시간때 알게되었다
그래서 광해군의 중립외교정책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완전 명 정책이었는데
명나라에 충성하면서 후금(훗날의 청나라)에도 신경을 쓰고
명나라에서 군사를 파견하라고 독촉할때 군사를 느긋하게 파견했다
그리고 강홍립에서 밀서를 내려서 명나라 군사들이 불리하면 항복하라고 했다..
쩝 근데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물러나게 되고 유배가게 되었다
인조가 광해군의 중립외교정책을 이어받긴 했지만 다수의 척화파를 무시하긴 힘들었고
이괄의 난으로 인해서 군사훈련도 못하게 하고 인사도 막장급으로 가서
정묘호란때 잘 막았어도(하기야 군사지휘하는 사람들을 막장으로 뽑았으니;; 가능할까 싶지만)
말을 안하는데 결국은 병자호란으로 이어져서 인조가 굴욕을 당하게 된다..
쩝 이글을 보니 지금이나 병자호란때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 왜일까?

by 어릿광대 | 2007/11/08 13:14 | 그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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