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어릿광대가 읽은 책(51)심야식당 3권 -아베 야로-

3권 앞표지는 맨처음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돌냄비우동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뒤표지는 3권에서 나오는 메뉴명들이 적혀있습니다.
3권에서는 1,2권과 달리 작가의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3권도 기름종이에 한자로 심야식당이라고 적혀있네요.
메뉴판 즉 이 책의 차례입니다.
새벽4시에 나오는 메뉴는
돌냄비 우동
다시 빨간 비엔나 소시지
삶은 달걀
반반씩
버터라이스
닭튀김
죽순
이 나옵니다.
2권과 마찬가지로 처음 에피스드의 몇장은 컬러페이지로 나옵니다.
돌냄비우동은 자신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남자를 찾기위해 돌냄비우동을 먹으면서 기다리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빨간 비엔나 소시지는 왜 류씨가 비엔나 소시지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려줍니다.
의외의 면이 있네요 류씨?
삶은 달걀은 달걀을 좋아하는 한 남자와 그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반반씩은 부부싸움하신다음에 심야식당에 오는 한 부부에 대한
이야기인데 음식을 나눠먹는거와 부부생활은 의외의 공통점이 있는듯한 에피소드였습니다.
버터라이스는 어느 유랑악사 할아버지와 요리평론가라는
어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닭튀김은 심야식당에서 조는 어느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죽순이 일본어로 타케노코인데
다케노코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다케노코족이 뭔지 궁금하다고요? 그럼 심야식당 3권을 구입하셔서 보세요.
오전5시에 나오는 메뉴는
어육소세지
당면 샐러드
모시조개 술찜
비프스트로가노프
후리카케 3색 팩
염교식초절임
치쿠와
양하
가 나옵니다.
어육소세지하면 어렸을때 사먹었던 기억이 난듯도 한데
요즘은 어쩌다먹게되네요.
당면 샐러드는 한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나오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시조개 술찜은 한 모자가 나오는데
사고이후 서로 뭔가 바뀐게 미묘했네요.
비프스트로가노프는 메뉴를 시키고 뾱뾱이를 터트리고 있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후리카케 3색 팩은 어찌보면 2명 아니 3명의 남자를
만나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염교식초절임은 예전에 같이 살았던 여자를 택시에서 우연히 만나고 염교식초절임을 담갔다가...
치쿠와는 구멍어묵에 오이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오다가
오이 대신 치즈를 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옵니다.
과연 어떻게 된것일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먹고싶은 음식이 많아지고
왠지
모르는 만족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심야식당 3권이었습니다.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돌냄비 우동
다시 빨간 비엔나 소시지
삶은 달걀
반반씩
버터라이스
닭튀김
죽순
이 나옵니다.

돌냄비우동은 자신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남자를 찾기위해 돌냄비우동을 먹으면서 기다리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외의 면이 있네요 류씨?


이야기인데 음식을 나눠먹는거와 부부생활은 의외의 공통점이 있는듯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어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다케노코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다케노코족이 뭔지 궁금하다고요? 그럼 심야식당 3권을 구입하셔서 보세요.

어육소세지
당면 샐러드
모시조개 술찜
비프스트로가노프
후리카케 3색 팩
염교식초절임
치쿠와
양하
가 나옵니다.

요즘은 어쩌다먹게되네요.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사고이후 서로 뭔가 바뀐게 미묘했네요.


만나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오이 대신 치즈를 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옵니다.
과연 어떻게 된것일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먹고싶은 음식이 많아지고
왠지
모르는 만족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심야식당 3권이었습니다.
# by | 2009/10/18 18:54 | 책읽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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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나요?ㄷㄷ
먹을게 없을 때 버터 한 숟갈 따숩한 밥에 파묻고 간장이랑 깨 살살 뿌리면 별미랍니다.
전 1~3권 일괄로 주문할까하다가 1권만 주문했다가 후회해서 2,3권 나중에 주문하고 4권나왔다고해서 아악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짱입니다
단, 배고플때 보시면 책임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