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받자마자 지른것들

알바비 받았는데 병점역 편의점(?)에서 구입한것..
굽본좌의 만화있어서 구입한게 가장 큰 이유이긴 하지만 기사들도 읽을만하다.
매주 버스타고 구입하는편..
(어릿광대가 살고있는 집에서 서점까지 가려면 버스타고 오산까지 가야하지만 보통 병점역에서 사갖고오는경우가 대부분)

이마트에 구입한 홍초
1달에 1병 정도 마시는데..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데 매일 저녁에 1잔씩 마신다.
홍초를 컵에 2~3cm정도 되게 넣고 3배 정도 되는 물을 넣어서 마시면 굿...

알바비 받자마자 주문해서(목요일날 오후2시쯤 주문해서 금요일 오전11~12시쯤 도착)

신간 강철의 연금술사 23권과 오늘의 커피2권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회고록인 성공과 좌절
초록불님의 이글루에 올라온 글 보고 구입한 조선사 클리닉
심야식당 4권 등등 구입했다..
50730원 정도 들었다.

알바끝나고 저녁때 읽거나 한가할 때 읽어야겠지만 과연 독서하는게 잘될까?

요즘 책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구입하고 읽지못한 책들이 많아서 걱정 아닌 걱정중 -_-;;


by 어릿광대 | 2009/10/18 18:57 | 지른것들... | 트랙백 | 덧글(5)

어릿광대가 읽은 책(51)심야식당 3권 -아베 야로-

3권 앞표지는 맨처음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돌냄비우동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뒤표지는 3권에서 나오는 메뉴명들이 적혀있습니다.

3권에서는 1,2권과 달리 작가의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3권도 기름종이에 한자로 심야식당이라고 적혀있네요.

메뉴판 즉 이 책의 차례입니다.

새벽4시에 나오는 메뉴는
돌냄비 우동
다시 빨간 비엔나 소시지
삶은 달걀
반반씩
버터라이스
닭튀김
죽순
이 나옵니다.

2권과 마찬가지로 처음 에피스드의 몇장은 컬러페이지로 나옵니다.
돌냄비우동은 자신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남자를 찾기위해 돌냄비우동을 먹으면서 기다리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빨간 비엔나 소시지는 왜 류씨가 비엔나 소시지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려줍니다.
의외의 면이 있네요 류씨?

삶은 달걀은 달걀을 좋아하는 한 남자와 그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반반씩은 부부싸움하신다음에 심야식당에 오는 한 부부에 대한
이야기인데 음식을 나눠먹는거와 부부생활은 의외의 공통점이 있는듯한 에피소드였습니다.

버터라이스는 어느 유랑악사 할아버지와 요리평론가라는
어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닭튀김은 심야식당에서 조는 어느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죽순이 일본어로 타케노코인데
다케노코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다케노코족이 뭔지 궁금하다고요? 그럼 심야식당 3권을 구입하셔서 보세요.


오전5시에 나오는 메뉴는
어육소세지
당면 샐러드
모시조개 술찜
비프스트로가노프
후리카케 3색 팩
염교식초절임
치쿠와
양하
가 나옵니다.

어육소세지하면 어렸을때 사먹었던 기억이 난듯도 한데
요즘은 어쩌다먹게되네요.

당면 샐러드는 한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나오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시조개 술찜은 한 모자가 나오는데
사고이후 서로 뭔가 바뀐게 미묘했네요.


비프스트로가노프는 메뉴를 시키고 뾱뾱이를 터트리고 있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후리카케 3색 팩은 어찌보면 2명 아니 3명의 남자를
만나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염교식초절임은 예전에 같이 살았던 여자를 택시에서 우연히 만나고 염교식초절임을 담갔다가...


치쿠와는 구멍어묵에 오이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오다가
오이 대신 치즈를 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옵니다.
과연 어떻게 된것일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먹고싶은 음식이 많아지고
왠지
모르는 만족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심야식당 3권이었습니다.

by 어릿광대 | 2009/10/18 18:54 | 책읽고.. | 트랙백 | 덧글(6)

어릿광대가 읽은 책(50) 심야식당 2권 -아베 야로-

2권의 앞표지에는 2권에서 나오는 꽁치소금구이 그림이 있습니다.
먹고싶네요(꿀꺽)

뒤표지는 2권에서 나오는 각 화의 메뉴들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앞에는 기름종이에 한자로 심야식당과
숫자 2 작가이름이 영어로 쓰여있습니다.
왠지 고급스러워보인다고 할까요?

메뉴판 즉 2권의 차례입니다.

새벽2시에 나오는 메뉴는
회에 곁들인 무채
냉국
달걀 샌드위치
꽁치 소금구이
차밥
화장실 손님
어니언링
입니다.

회에 곁들인 무채
항상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나오는 한 남자가 좋아하는
무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냉국은 1권에서 나온 '다이어트할때마다 살이 더 찌는'
마유미씨가 왠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는데 그 이유는?

달걀 샌드위치로 인연맺여진 한 커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반전이 인상적인..

꽁치소금구이는 1권에서 나온 마릴린씨는 의외로 생선가시 바르는게 서툰데.. 어떤 남자가 등장하는데?

차밥에다가 매실,명란젓,연어 먹는 일명 '차밥 시스터즈'
라고 불리는 여자3명이 처음에 나오는데 나중에는 2명이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화장실 손님은
가로무늬 티셔츠를 입은 험상궂은 아저씨와
세로무늬 남방을 입은 홀쭉한 아저씨가 나오는 에피소드입니다.
화장실을 쓰고 가게에서 주문하신 손님은 과연 누굴까요?

어니언링은 어니언링을다양하게 먹고 거기다가 맥주를 즐기는
어떤 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남자의 정체는?






새벽3시입니다.
바삭바삭한 베이컨
글튀김
고기감자조림
소스 야키소바
나무 젓가락

잘 먹겠습니다
푸딩
이 나옵니다.


바삭바삭한 베이컨은
일명 '모닝'메뉴를 즐기는 어떤 경찰아저씨와
어떤 젊은 남자
그리고 어떤 여자가 나오는 에피소드입니다..
베이컨 구워먹고싶네요(꿀꺽)

굴튀김은 어떤 나이드신분과 어떤 노총각분이 나오시는데
마지막은 미묘했다고 할까요?

고기감자조림은 어떤 여자와 남자가 나오는데
나중에는 뜻밖의 반전이 있습니다.


소스 야키소바는 등장할때 바람부는 한 여자의 에피소드인데
마지막에서는...

나무젓가락이 똑바로 분리되면 좋은데 안될때가 더러있는데
똑바로 분리되면 행운이 오는 어떤 남자
(그 반대경우도 나옵니다)
에 대햔 이야기입니다.

게는 크리스마스 추억에 대한 몇몇 이야기들이 나오다가
등장합니다.
사일런트 나이트가 무슨 의미일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입니다.

잘 먹겠습니다는 먹을때마다 이런 모습을 하고 남자들을 반하게 만드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푸딩은 3명의 남자가 나오는데 마작에서 이긴 사람이
푸딩을 먹는건데 마지막에는 반전이 있습니다.

2권은 3권예고가 간단하네요.

배고플때 보면 괴롭고 여기서 나온 음식들은 다먹고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심야식당 2권이었습니다.


by 어릿광대 | 2009/10/15 08:43 | 책읽고.. | 트랙백 | 덧글(0)

어릿광대가 읽은 책(49) 헬싱 10권(완결) -히라노 코우타-

앞표지는
아카드와 인테그라 커플
그리고 아카드와 인테그라의 부하(?)인 세라스가 그려져있습니다.

뒤표지는 십자가와 붉은문장이 새겨져있는 하얀벽돌이 그려져있습니다.

차례입니다.
밑에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작가 소개란입니다.
캐릭터가 인상적이네요.

자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10권에서 여러명의 인물들이 대결과 그 대결의 결과가 나오는데
늑대인간인 말없는 군인남자씨(...) vs 세라스

기본적으로 미쳤고+사격실력은 떨어지지만 카리스마는 있는 소좌
(그렇다고 모든걸 인정할수는 없지만 -_-;;)
vs 헬싱의 리더이자 소좌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신 인테그라언니(...)
그러고보니 친위대의 리더와 헬싱의 리더간의 대결으로도 볼수있겠군요.

그리고 슈뢰딩거vs광란의 웃음을 짓고있는 아카드
(이 둘은 대결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윌터vs아카드도 물론 여기서도 나옵니다.

9권이었던가요? 안경쓴 미중년이셨던 월터씨가 이제는 미소년으로(응?)변화된건 좋은데 안습이군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의외 아니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8~9권에서는 정말이지 마음에 안들었지만
(제 이웃이신 모님은 아카드와 대결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이번권에서는 왠지 모르게 멋졌지요..


과연 그들의 대결의 결과는? 그리고 그것의 끝은?



그리고 세월은 흐르고 흘러 2030년 런던입니다.
자 과연 2030년 헬싱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여기서 펜우드경이 회상장면에서 잠깐나오고
펜우드경의 자손도 나오지요.
(이건 꼭 구입하셔서 보셔야할 부분입니다 강추)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만화가 나오는데..
형과 남동생.. 본편에서는 비록 죽었지만
여기서는 자주 고정적으로 나오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

동생이 개인적으로 추천해줘서 보게 되었고 7~9권에서 짜릿한 반전을 느꼈지만 이번 10권은 뭐라고 할까요?
나름대로 헬싱다운 면도 있었지만 뭔가 빠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미중년&미소년 월터를 볼수있어서 좋았고(어라..)
흥미진진한 여러가지 면들을 볼수있었던 헬싱이었습니다.

by 어릿광대 | 2009/10/14 21:39 | 책읽고.. | 트랙백 | 덧글(2)

어릿광대가 읽은 책(48) 오늘의 커피 1권 -기선-

구입하겠다고 마음먹은지 몇달만에 구입해버렸다.
애니북스 이글루에서 일러스트 포스트잇을 준다는 글을 보고
지른게 더 큰 이유겠지만..
아아 잡소리가 길었는데 애니북스 도서 1권이상 구입시
일러스트 포스트잇을 증정하는데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구입하고싶으신분은 지금 구입하시길!!!!


뒤표지에 그려져있는 왼쪽 남자는 커피오타쿠 나기태
오른쪽은 절대미각 오난지이다.


생각보다 이 책의 두께는 얇은편이지만 뭐 문제될건 없다.

작가님의 프로필 사진..

이 책을 읽기전 일러두기 사항이다.
왠지 마지막부분이 좀 인상적인데
이 책의 표지에 등장한 일러스트대로 머리 위에 주전자를 올려놓고
커피를 부으면 위험하오니 절대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차례 사진인데
왠지 카페의 메뉴판을 보는듯 하다
오늘의 커피메뉴와 만화가 K의 커피노트
Capitolo1~7로 구성되어 있다.


Capitolo 1 고독의 에스프레소
Capitolo 2 커피팔이 소녀
Capitolo 3 우유룰 다스리는 자
Capitolo 4 이별의 아이스 카페모카
Capitolo 5 할아버지의 청춘, 그리고 콘파나
Capitolo 6 할머니의 다방커피와 오난지의 에스프레소
Capitolo 7 낙원카페는 내부수리중
으로 되어 있다.


각화마다 나오는 커피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설탕이 들어간 커피 자체를 매우 싫어하는 나로서는
이부분 보고 왠지 모르게 기태에게 동감갔다.
(뭐 우유가 들어간거까지는 마시기는 하지만 크림이 올라간건 기피하게된다. 아메리카노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어릿광대였다)


각 장마다 동화나 영화 등등을 패러디한듯한 그림이 있다.


만화가 K의 커피노트에서는 각화마다 나오는 커피제조법 등등을 알려준다.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나갈거 같은 나기태와 오난지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커피에 대한 정보 등등을 얻을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책이다.. 아무래도 이번달에 2권 지를듯..하다..

by 어릿광대 | 2009/10/11 21:54 | 책읽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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